이번에 반셀프로 집 전체 바닥을 타일로 바꾸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자재를 알아보다 보니 포세린, 폴리싱, 자기질 같은 용어들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네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포세린 타일이 돌가루와 합성수지를 섞어 고온에서 구워낸 것이라 내구성이 좋고 흡수율이 낮아 오염 방지에 유리하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사이즈를 보니 600*600부터 450*900, 600*1200까지 다양하던데 보통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재질을 보면 겉면이 까칠한 일반 포세린이 있고, 표면을 연마해서 광택이 나는 폴리싱 포세린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무광과 유광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은데, 실제 사용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디자인도 비앙코나 슈퍼화이트, 테라조처럼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정 장애가 오네요. 강도에 따라 풀바디 타일 같은 것도 있다고 들었는데, 일반 가정집 바닥에 시공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결정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6
먼***해
무광 포세린은 고급스럽지만 폴리싱보다 관리가 까다로울 수 있어요. 광택 유무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니 샘플을 직접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바***중
샘플을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하겠네요. 감사합니다.
타***자
사이즈가 커질수록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시공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600각이랑 1200각 중에 고민 중이신가요?
바***중
아직 결정 못 했는데, 큰 사이즈가 주는 개방감이 좋을지 아니면 무난한 600각이 나을지 계속 고민되네요.
집***심
풀바디 타일은 속까지 색상이 같아서 깨져도 티가 덜 난다고 하더라고요. 내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그 부분을 확인해 보세요.
깔***리
비앙코 같은 패턴 타일은 줄눈 색상을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디자인 선택하실 때 줄눈 색상도 같이 고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