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시장 돌아다니며 타일이랑 주방 가구 견적 비교해 봤어요
이번에 24평 구축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방산시장에 이틀 정도 발품을 팔았어요. 타일이랑 맞춤 가구 위주로 봤는데, 생각보다 업체마다 견적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카페에서 유명하다고 소문난 곳들은 마케팅비 때문인지 동일한 구성인데도 다른 곳보다 100만 원 넘게 비싼 경우도 있었어요.
결국 저는 타일 업체는 벽지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곳이랑 계약했어요. 처음엔 욕실이랑 주방, 현관 덧방하고 도기류까지 다 해서 320만 원 정도였는데, 비데나 액세서리 몇 개 추가하니까 350만 원 선에서 결정됐거든요. 주방 상하부장이랑 신발장도 320에서 400만 원 사이로 견적을 받았는데, 가구는 전체 금액만 볼 게 아니라 자재 단가나 구성품 퀄리티를 꼼꼼히 따져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가구는 나중에 이사 계획이 있어서 붙박이장은 한샘 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이번에는 일단 주방이랑 신발장 위주로 실속 있게 맞췄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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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이번에 갔었는데 유명한 곳은 확실히 가격대가 좀 높더라고요.
맞아요, 광고 많이 하는 곳은 견적에 마케팅비가 포함된 느낌이었어요.
타일 견적 낼 때 자재 개수나 구성품까지 다 비교하신 게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주방 견적 300대면 꽤 괜찮게 받으신 것 같은데, 수전도 포함된 건가요?
네, 수전까지 포함해서 그 정도 선에서 계약했어요.
저도 나중에 이사 갈 생각 있어서 붙박이장은 브랜드로 하려고 했는데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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