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평대 리모델링하면서 기존 월넛 가구랑 톤 맞출지 한참 고민했어요

5***어

저희 집은 50평이라 너무 화이트로만 가면 집이 휑해 보일 것 같아서 우드 필름을 적당히 섞기로 했어요. 바닥은 아이보리 톤의 타일형 강마루로 정했고 벽지도 베이지랑 아이보리가 섞인 디아엠으로 골랐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기존에 쓰던 식탁이랑 침대 프레임이 꽤 짙은 월넛 컬러라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중문이나 방문, 싱크대 가구까지 다 짙은 월넛 톤으로 맞춰서 무게감을 줄까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자재들을 하나씩 보다 보니까 생각보다 연한 우드톤도 너무 예뻐 보이더라고요. 굳이 기존 가구 색에 딱 맞추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너무 무겁지 않게 중후한 맛은 살리되 조금 더 밝은 우드 톤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월***아4/24

저도 월넛 가구 있어서 공감돼요. 너무 어두우면 집이 좁아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5***어4/24

맞아요. 저도 가구 색에 맞추려다가 결국 톤만 비슷하게 가져가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베***호4/24

벽지랑 바닥이 밝은 톤이면 연한 우드가 훨씬 세련된 느낌을 줄 것 같아요.

필***중4/25

중문이나 방문 색상은 어떤 수로 결정하셨나요?

5***어4/25

저는 일단 너무 짙지 않은 우드 톤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인***보4/25

가구 색이랑 무조건 맞추기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추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나**아4/25

아이보리 톤 바닥이랑 베이지 벽지면 진짜 따뜻한 느낌 나겠어요.

우***버4/26

저도 이번에 우드 필름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