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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접착제, 드라이픽스랑 폴리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아덱스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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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욕실 타일 공사하면서 접착제를 드라이픽스로 할지, 아니면 좀 더 비싼 폴리머 접착제로 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드라이픽스가 가격도 저렴하고 흔히 쓰이는 방식이라 처음엔 이걸로 충분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알아보니까 드라이픽스는 폴리머 성분이 적어서 유연성이 좀 부족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큰 포세린 타일을 쓰기로 해서, 나중에 타일이 들뜨거나 깨지는 게 걱정됐어요. 반면에 아덱스나 마페이 같은 폴리머 접착제는 가격은 좀 더 나가지만 훨씬 안정적이고 하자가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결국 예산을 조금 더 쓰더라도 아덱스 같은 폴리머 계열로 결정했어요. 타일 공사할 때 부자재 비용 아끼는 것도 좋지만, 나중에 타일 떨어져서 재공사하는 것보다는 이게 낫겠다 싶었거든요. 프라이머 작업도 꼼꼼히 해달라고 따로 부탁드렸어요.

댓글 4

  • 타***님

    포세린 타일은 무조건 폴리머로 해야 하나요?

    • 욕***중

      저도 그게 고민이었는데, 기사님 말씀 들어보니 큰 타일일수록 유연성이 있는 게 나중에 탈락 위험이 적다고 하시더라고요.

  • 초**인

    저도 예전에 드라이픽스로 했다가 타일 사이가 좀 벌어진 느낌이라 이번에는 아덱스로 마음 굳혔어요.

  • 공***지

    프라이머 작업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덧방할 때는 꼭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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