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견적 보고 샷시랑 가구 예산 조정했어요
25년 된 구축 아파트라 샷시부터 도배, 바닥까지 전부 다 뜯어고치려고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특히 욕실 공사 비용이 제일 컸어요. 600각 타일에 졸리컷 하고 케라폭시 줄눈까지 넣으려니까 인건비랑 자재비가 600만 원 넘게 나왔거든요. 여기에 샷시 교체 비용까지 더해지니까 처음에 잡았던 예산을 훌쩍 넘겨버렸어요.
결국 전체 금액을 3000만 원 정도로 맞추고 싶어서 항목들을 다시 들여다보는 중이에요. 욕실 디테일을 조금 포기할지, 아니면 가구 쪽에서 비용을 뺄지 고민이라서 업체 상담받을 때 어디를 먼저 손보는 게 합리적일지 계속 계산기 두드리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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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욕실에 케라폭시랑 졸리컷 들어가면 인건비가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많았어요.
맞아요. 줄눈 하나 바꾸는 것도 은근히 견적에 영향이 커서 결정하기 너무 힘들어요.
샷시가 500만 원대면 KCC로 하시는 건데, 구축이면 단열 때문에 샷시는 절대 아끼지 마세요.
가구 쪽에서 상판 자재만 살짝 바꿔도 예산 조절할 여지가 좀 생기더라고요.
오로라 상판 대신 다른 걸로 갈아탈까 고민 중이에요.
철거랑 폐기물 비용도 은근히 무시 못 하죠. 150만 원 정도면 적당한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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