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벽지 톤 맞추려고 샘플 여러 번 대조해봤어요
이번에 LX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도배 결정하고 나서 필름 색상 맞추는 게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그냥 화이트로 통일하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샘플을 벽지에 대보니까 느낌이 완전히 달랐거든요.
영림 PS170 회벽백색은 언뜻 보면 그냥 화이트인데 디아망 퓨어화이트 옆에 두면 은근히 연그레이 빛이 돌더라고요. 오히려 회벽 화이트 벽지랑 같이 두니까 딱 화이트처럼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조명 아래서도 식탁등 아래서는 그냥 화이트로 보여서 안심했어요.
싱크대나 냉장고장은 질감이 좀 있는 PX451 화이트스톤으로 골랐는데 이게 은근히 분위기 있더라고요. PSM195 소프트매트 캐시미어도 같이 대봤는데 회색 톤이랑 조합이 꽤 괜찮아서 고민 좀 했어요. 결국은 벽지 질감에 맞춰서 톤을 계속 옮겨가며 확인한 끝에 결정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디아망 회벽 화이트 쓰는데 필름이랑 톤 차이 나는 거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샘플끼리 그냥 보면 다 비슷해 보이는데 벽지에 대보니까 차이가 확 느껴져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우드 필름이랑 같이 매치하려고 했는데 색상 맞추기가 너무 까다로웠어요.
PX451 화이트스톤 질감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비슷한 걸로 보고 있거든요.
약간 우들우들한 질감이 있으면서 은은한 느낌이에요. 너무 매끈한 것보다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조명 색깔에 따라 필름 색이 달라 보이는 게 진짜 무서운 것 같아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