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거실 확장하면서 수도 배관 이전했다가 누수 터진 날

누수·피해복구 견적, 사장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아직 금액을 써 보낸 사장님이 적어요.

견적 요청하기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33년 된 구축 아파트라 거실 확장하면서 베란다 쪽 수도를 옆으로 조금 옮기는 작업을 했어요. 공사 시작 전에는 분명히 배관 압력 테스트까지 해서 문제없다고 확인받았거든요.

그런데 이사하고 한 2주 정도 지나니까 갑자기 바닥에서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알고 보니 배관 연결 부속이 너무 오래된 황동 재질이었는데, 그 사이에서 미세하게 물이 새고 있었어요. 결국 아이 때문에 깔아둔 매트도 다 뜯고 장판까지 잘라내서 공사하느라 고생 좀 했네요.

업체 대표님은 기존 부속 문제라 자기네 잘못은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공사할 때 아예 새 부속으로 다 교체하고 누수 검사까지 꼼꼼히 다시 해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확장한 방 비트 공간 쪽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것도 아직 해결 중이라 마음이 참 무겁네요.

댓글 8

  • 초***인

    저도 확장하면서 배관 이전했는데 기존 부속 그대로 쓰면 진짜 불안하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저도 이번에 겪어보니 무조건 새 부속으로 다 갈아버리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 설***가

    오래된 아파트는 배관 부속만 새로 써도 훨씬 안전해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 매***맘

    애기 매트까지 다 뜯으셨다니 진짜 스트레스 크셨겠어요. 저였으면 눈물 났을 듯요.

  • 베***원

    비트 공간 냄새는 단열이나 밀폐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거든요.

    • 구***기

      그러게요. 업체에 다시 한번 봐달라고 요청해둔 상태예요.

  • 꼼***사

    압력 테스트를 미리 했다고 해도 연결 부위 미세 누수는 나중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이***중

    저도 곧 확장 공사 들어가는데 배관 부속 교체 꼭 체크해야겠어요.

누수·피해복구 시공 이야기

누수·피해복구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