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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탄성코트 공정 앞두고 보일러랑 선풍기부터 챙겼어요

탄성코트 · 사장님 3분이 써 보낸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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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베란다 탄성코트 들어온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들 챙겨두니까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일단 시공 전날에는 베란다 쪽 창문은 꼭 닫고 거실 쪽 창문만 살짝 열어둔 채로 보일러를 미리 틀어놨어요. 공실 상태라 습기가 없어서 그런지 따뜻하고 건조하게 만들어두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야 페인트가 마를 때 결로 없이 튼튼하게 붙는다고 해서 신경 좀 썼어요.

그리고 도배랑 일정이 겹칠까 봐 진짜 조심했어요. 도배는 습기를 머금고 말려야 하는데 탄성코트는 공기가 잘 통해야 건조가 잘 되는 방식이라 서로 상극이거든요. 저는 아예 이틀 정도 간격을 두고 도배 일정을 잡았어요. 선풍기도 창틀에 올려서 베란다 공기가 거실 쪽으로 빠져나가게끔 방향을 맞춰두니까 공기 순환이 훨씬 잘 되는 느낌이었어요.

댓글 6

  • 베***인

    저도 지난 겨울에 했는데 진짜 온도 관리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너무 추우면 갈라질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어요.

    • 베***이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최대한 따뜻하게 유지하려고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 초***인

    혹시 도배랑 같이 진행하셨나요? 일정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 베***이

      저는 며칠 간격을 두고 도배를 나중에 진행했어요. 탄성이 마르는 게 우선인 것 같아서요.

  • 꼼***사

    선풍기 활용하신 건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공기 순환이 돼야 잘 마르더라고요.

  • 이***중

    저도 다음 달에 입주하는데 탄성이 무서워서 고민이네요. 글 읽으니까 마음이 좀 놓여요.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