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랑 필름 톤 맞추려고 샘플 한참 들여다봤어요
이번에 도배랑 필름 공정하면서 제일 신경 쓴 게 자재끼리 색감 맞추는 일이었어요. 그냥 화이트로 통일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막상 샘플 보니까 다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벽지는 LX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결정했는데, 이게 질감이 좀 있어서 문이나 샷시 필름지랑 너무 따로 놀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필름지도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찾으려고 애썼어요. 결국 예림 HP522로 골랐는데, 이게 회벽 질감이이랑 잘 어우러지더라고 HP521보다 훨씬 따뜻한 느낌이라 다행이었어요.
문틀이랑 샷시, 걸레받이까지 다 같은 필름으로 맞추니까 집이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마루도 동화자연마루 이모션블랑3로 넓게 깔았는데, 전체적으로 톤이 차분하게 잡혀서 만족스러워요. 붙박이장이나 신발장은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해서 약간 크림빛이 돌게 했는데, 전체적인 화이트 톤이랑도 잘 어울렸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디아망 회벽 진짜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질감이 주는 무게감이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냥 평범한 실크벽지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필름지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데 고생하셨네요. 저는 톤 잘못 맞춰서 딴판 됐거든요.
이모션블랑3 저도 눈여겨보던 건데, 광폭이라 시원시원해 보여요.
필름지 번호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문틀 색상 고민 중이라서요.
저는 예림 HP522로 진행했어요!
붙박이장 발렌무디크림도 진짜 예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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