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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공사 끝나고 갑자기 들리는 물소리 때문에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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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방이랑 거실 화장실 둘 다 새로 공사했거든요. 타일도 새로 깔고 깔끔해져서 너무 좋았는데, 며칠 지나니까 물 내릴 때 소리가 예전보다 훨씬 크게 울리더라고요.

특히 거실 화장실은 옆집이랑 벽이 붙어있는 구조라 더 신경 쓰여요. 밤에 물 내릴 때 소리가 너무 커서 옆집에서 민원이 들어온 적도 있었거든요. 안방은 그나마 덜한데 거실 쪽은 자다가 소리에 깰 정도라 스트레스가 좀 있네요.

게다가 거실 화장실은 가끔 하수구 쪽에서 냄새가 올라오기도 해요. 어떤 날은 괜찮다가 어떤 날은 심해지니까 원인을 모르겠더라고요. 배관 쪽을 다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댓글 8

  • 배***제

    저희 집도 화장실 공사하고 나서 물 내리는 소리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배관 고정이나 수평 문제일 수도 있더라고요

    • 욕***중

      저도 배관 쪽이 의심되긴 하는데, 냄새까지 같이 나니까 더 막막하네요.

  • 구**이

    하수구 냄새는 트랩 설치 다시 해보셨어요? 저는 트랩 바꾸고 나서 좀 나아졌거든요.

  • 민***워

    옆집 민원까지 들어올 정도면 진짜 심각한 상황이네요. 소음은 진짜 해결하기 까다롭더라고요.

    • 욕***중

      그러게요. 옆집 분도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라고 하시니까 너무 죄송해서 미치겠어요.

  • 타**인

    공사 직후에 소음이랑 냄새가 갑자기 나타나면 배관 연결 부위나 유가 쪽 마감을 다시 봐야 해요.

  • 이***일

    저도 입주하고 나서 화장실 냄새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 유가 쪽 재시공했어요.

  • 집***보

    소음이랑 냄새가 같이 오면 배관 틈새로 공기가 새는 걸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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