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도색이랑 교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멈췄어요
이번에 화장실은 건드리지 않고 도배랑 마루, 필름만 턴키로 진행하고 들어왔거든요. 근데 욕실 욕조 쪽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욕조 안쪽 바닥이랑 옆면이 군데군데 노랗게 변해있는데, 일반적인 청소로는 도저히 안 지워지는 상태였어요.
처음에는 욕조 도색 업체 알아보면서 페인트로 덮으면 괜찮을까 싶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물이 계속 닿는 곳이라 코팅이 금방 벗겨지거나 유지력이 떨어질까 봐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그렇다고 욕조를 통째로 뜯어내자니 공사 범위가 너무 커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욕조 교체까지는 무리라고 판단해서 일단은 변기랑 거울장 같은 소품 교체만 먼저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변색된 부분은 일단 그대로 두고, 나중에 정말 감당 안 될 때 다시 고민해 보려고요. 욕조 도색해 보신 분들 있으면 나중에 유지력 어떤지 궁금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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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욕조 변색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도색은 진짜 유지력이 관건이더라고요.
맞아요. 물때랑 겹치면 더 지저분해 보일까 봐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더라고요.
욕조 뜯으면 방수 문제 생길 수도 있어서 저도 교체는 신중하게 결정하는 편이에요.
저희 집도 욕조 옆면 누런 건 그냥 놔뒀는데 은근히 신경 쓰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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