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 액상만 할까 하다가 도막 방수까지 덧입혔어요
욕실 방수 공정하면서 액상 방수만 할지, 아니면 밴드까지 붙여서 도막 방수까지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액상만 하면 공정도 짧고 편하겠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밴드랑 도막 방수까지 덧입히는 게 훨씬 든든할 것 같더라고요.
결국 아덱스 WPM003이랑 마페이 방수 밴드를 같이 썼는데, 이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어요. 코너 부분이 매끈하지 않아서 밴드를 밀착시키기가 진짜 까다로웠거든요. 결국 밴드가 제대로 안 붙어서 일부 뜯어내고 다시 하느라 자재도 좀 낭비하고 시간도 꽤 걸렸어요.
방수액도 한 통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꼼꼼하게 바르려고 두껍게 덧바르다 보니 두 통이나 써버렸네요. 붓도 너무 저렴한 걸 썼더니 털이 자꾸 빠져서 작업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2차까지 차근차근 진행하니까 구멍 난 곳 없이 매끈하게 마무리됐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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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밴드 작업할 때 코너가 안 맞아서 고생했는데 진짜 까다롭죠.
아덱스 WPM003이 성능은 좋은데 건조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맞아요. 5시간 지나도 안 굳어서 다음 날 아침에 한 번 더 발랐어요.
붓은 어떤 거 쓰셨어요? 저도 싼 거 샀다가 털 다 빠졌거든요.
저도 처음엔 저렴한 거 썼다가 실패하고 조금 더 좋은 걸로 바꿨어요.
프라이머 작업도 같이 하셨나요?
1차 때는 프라이머를 안 발라서 그런지 잘 안 묻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방수 밴드 자재가 생각보다 많이 남으셨나 봐요.
도막 방수까지 하면 진짜 든든하겠어요.
공정 순서 잡는 게 제일 힘든데 고생하셨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