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자재 공부하다가 결국 타일로 돌아갔던 이유
신혼집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알고리즘 타고 패널 자재들을 엄청 찾아봤거든요. WPC나 SPC 같은 게 눈에 들어왔는데, 이게 겉보기에는 되게 트렌디하고 디자인 연출하기 좋아 보이더라고요.
WPC는 나무랑 플라스틱 섞은 거라 가볍고 굴곡진 아트월 만들기 좋다고 해서 거실 벽면에 적용해볼까 고민했었고요. SPC는 스톤 파우더가 들어가서 좀 더 묵직한데 습기에도 강하다고 해서 화장실 벽이나 식탁 상판을 대리석 느낌으로 바꾸는 용도로도 괜찮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실제 시공 사례들을 깊게 파보니까 생각보다 벽면이나 화장실에 널리 쓰이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단점이나 관리 측면에서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결국은 익숙한 타일 쪽으로 다시 무게중심이 옮겨갔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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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SPC로 식탁 상판 바꾸는 거 보고 꽂혔었는데, 역시나 마감이나 내구성 때문에 다들 타일로 가시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홈파기 가공해서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는 말에 혹했는데 결국 직접적인 내구성이 걱정됐어요.
WPC는 아트월로 쓰면 진짜 예쁘긴 한데, 습기 조심해야 한다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는 포인트예요.
저도 패널 자재들 찾아보면서 밤샜던 기억이 나네요. 디자인은 진짜 예쁜 게 많더라고요.
SPC 패널은 무게가 꽤 나가서 벽면에 붙일 때 하중 계산도 잘 해야 하더라고요.
WPC랑 SPC 차이점이 뭔지 저도 헷갈렸는데 설명해주신 거 보고 다시 한번 정리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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