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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이랑 발코니만 타일 덧방하려고 업체 찾다가 고생한 기록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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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범위가 너무 작아서 그런지 여기저기 문의해도 다들 일정 안 된다고 하거나 아예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현관이랑 발코니만 딱 깔끔하게 덧방하고 싶었는데, 인건비만 따로 받고 자재비는 영수증 처리해 주신다는 기사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실측 오셨을 때도 레이저로 수평 꼼꼼하게 다 잡아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믿음이 갔거든요. 중간에 벽돌이 몇 장 모자랐는데, 다른 현장에서 남은 깨끗한 걸로 챙겨와서 바로 해결해 주시는 센스에 감동했어요.

발코니 바닥이 살짝 비뚤어져 있어서 걱정했는데, 그 각도에 맞춰서 커팅도 완벽하게 해주시고 메지 작업이랑 뒷정리까지 싹 해주고 가셨어요. 12시간 넘게 고생하시면서도 웃으면서 작업하시는 모습 보니까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댓글 5

  • 타**브

    저도 작은 면적이라 업체 섭외할 때 진짜 막막했는데, 자재비 영수증 처리해 주시는 분 찾으셨다니 진짜 다행이에요.

    • 베***무

      진짜요, 처음엔 다들 안 된다고만 하셔서 포기할까 싶었거든요.

  • 공***집

    발코니 바닥 수평 안 맞으면 커팅 작업 진짜 까다로웠을 텐데 기사님이 꼼꼼하신가 봐요.

  • 초**인

    저도 현관 덧방 고민 중인데 자재비 따로 정산해 주시는 방식 저도 꼭 물어봐야겠어요.

    • 베***무

      네, 저는 그렇게 정산해 주시는 게 훨씬 깔끔하고 투명한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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