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샘플이랑 실제 느낌이 달라서 한참 헤맸어요
필***러
주방 필름지 고르면서 한샘 포그그레이랑 비슷한 톤을 찾으려고 샘플을 정말 많이 뒤졌거든요. 현대 s244, s216, lg rs57까지 다 가져와서 하나씩 비교해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rs57은 포그그레이에 노란 기가 살짝 섞인 느낌이었고, s216은 회색기가 더 돌면서 붉은 기가 빠진 느낌이었어요. 멀리서 보면 차이가 더 잘 보이길래 고민하다가 결국 가장 무난한 현대 s244로 결정했어요. 역시 남들 다 하는 게 안전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벽지도 고민이 많았는데 원래 sm013으로 정해뒀었거든요. 근데 필름 사장님이 LG sm013이 품절이라 시공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셔서 급하게 pnc44로 바꿨어요. 디아망 회화랑 같이 매치하면 괜찮을지 조금 걱정되는데, 나중에 시공 끝나면 다시 적어볼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그***아5/25
저도 필름지 고를 때 붉은 기 있는지 없는지 엄청 따졌는데 s244면 무난하게 잘 어울릴 거예요.
필***러5/25
맞아요. 붉은 기 조금만 있어도 나중에 촌스러워 보일까 봐 진짜 조마조마하면서 골랐어요.
도***람5/25
pnc44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톤으로 작업했는데 디아망이랑 조합하면 깔끔하더라고요.
자**기5/25
품절 때문에 자재 바뀌면 진짜 당황스러운데 다행히 비슷한 걸로 잘 찾으셨네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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