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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필름 시공이랑 도색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도장으로 결정했어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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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입주한 지 몇 달 안 된 구축인데, 현관문 여닫는 게 좀 뻑뻑해서 수리 기사님을 불렀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이 문 외부 도색까지 같이 진행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꺼내시더라고요.

처음에는 필름 시공이랑 고민이 많았어요. 필름은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맛이 있고 관리도 편할 것 같았는데, 옆집 문을 보니까 페인트로 칠한 것 같더라고요. 옆집 문이 너무 깨끗해서 저도 모르게 그쪽 톤에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존 문이 크림색에서 아이보리 톤으로 흐릿해진 상태라, 아예 도장으로 새로 칠해서 옆집이랑 비슷한 톤으로 맞추기로 했어요. 관리사무소에도 복도 쪽 외부 도색은 괜찮다고 미리 확인도 받아두었고요. 필름보다는 도장이 붓 자국이나 질감이 남을까 봐 살짝 걱정되긴 하는데, 그래도 톤이 통일되면 현관 분위기가 훨씬 깔끔해질 것 같아요.

댓글 8

  • 구***기

    저도 현관문 낡아 보일 때 필름이랑 도장 사이에서 진짜 고민했었는데, 결국 도장으로 하고 만족하고 있어요.

  • 문***가

    도장할 때 아파트 로고나 문 손잡이 부분 마감 신경 써달라고 꼭 말씀하셔야 해요.

    • 아***홈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마감 엉망되면 범죄 표식처럼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 복***자

    복도식 아파트는 옆집이랑 문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 페***버

    도장하면 필름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크림톤이면 도장이 더 고급스러울 거예요.

    • 아***홈

      그쵸, 저도 그 자연스러운 느낌 때문에 도장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 셀***러

    관리사무소 허락받으신 건 진짜 잘하셨어요. 나중에 민원 들어오면 골치 아프거든요.

  • 깔***관

    저도 예전에 필름 붙였다가 끝부분 들떠서 고생한 적 있어서 도장 쪽이 마음 편하긴 해요.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