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수전이랑 도기 고르면서 예산 조절했던 기록
공사 앞두고 욕실 자재들이 하나둘 도착하고 있어요. 이번에 큰맘 먹고 무광 도기를 들였는데, 유광만 쓰다가 무광을 보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물때가 좀 걱정되긴 해도 일단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합격이에요.
대신 예산 맞추려고 수전은 조금 저렴한 걸로 골랐어요. 안방 언더볼에 설치할 수전이랑 톤을 맞췄더니 나름 괜찮더라고요. 근데 트랩 같은 부속품이 수전보다 더 비싸서 깜짝 놀랐어요. 욕실은 진짜 작은 부속 하나하나가 다 돈이더라고요.
하부장 배송이 안 와서 확인해 보니 주문 누락이었는데, 다행히 업체에서 바로 다시 제작해 주신다고 해서 한숨 돌렸어요. 아직 안방 샤워기 쪽 젠다이를 어떻게 할지, 조적을 더 할지 고민 중인데 타일 기사님 작업이 너무 힘들어지실까 봐 마음이 좀 쓰이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무광 도기 썼는데 진짜 고급스럽긴 해요. 물때는 그래도 전용 세정제로 닦으면 금방 지워지더라고요.
맞아요. 관리하기 좀 까다로워도 예쁘니까 포기가 안 되네요.
트랩 비용 보고 저도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부속품 가격이 은근히 무시 못 하더라고요.
조적 젠다이 하면 확실히 깔끔하긴 한데 작업량이 늘어나서 공임이 올라가긴 해요.
하부장 누락이라니 진짜 가슴 철렁하셨겠어요. 그래도 업체가 친절하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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