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돔천장 간접조명 위치 고민하다가 발견한 아이디어
욕실 공사하면서 돔천장(SMC)에 간접조명을 넣고 싶어서 한참 찾아봤어요. 보통은 샤워 부스나 욕조 쪽 벽면을 따라 길게 넣는 게 제일 흔하더라고요.
근데 핀터레스트 같은 곳을 계속 뒤져보니까 꼭 벽 가장자리가 아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천장 가운데 쪽으로 위치를 옮겨서 가로 방향으로 길게 배치해도 은근히 분위기가 살 것 같더라고요.
물론 현장 상황에 따라 배관이 걸리거나 천장 높이가 너무 낮으면 제 마음대로 안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세면대 쪽이나 변기 옆쪽처럼 위치를 다양하게 잡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미팅 때 말씀드려야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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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저번에 천장 높이 때문에 간접조명 포기할 뻔했거든요. 배관 위치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전기 반장님이 현장 상황 보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다고 하셔서 미리 마음 비우고 있어요.
중앙 쪽으로 가로로 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구상 해봤거든요.
돔천장은 아무래도 구조적인 한계가 있어서 위치 잡을 때 전기 미팅 때 꼭 말씀드려야 해요.
세면대 쪽으로 조명 넣으면 아침에 세수할 때 눈 안 부시고 좋을 것 같더라고요.
천장고 낮으면 간접조명 자리가 좁아서 마감이 깔끔하게 안 나올 수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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