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타일은 유광 수입재로, 바닥은 무광 포세린으로 섞어봤어요
욕실 타일 고를 때 유광이랑 무광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포인트가 될 벽면은 화려한 유광 수입 타일로 하고, 나머지 벽이랑 바닥은 차분한 무광 포세린으로 섞기로 했어요.
벽면은 메인주 딕스 샤우엔 숲이라는 제품을 썼는데, 가격대는 좀 있었지만 10년 이상 볼 거라 과감하게 결정했어요. 유광이라 청소하기 편할 것 같기도 했고, 무광 타일이랑 같이 두니까 의외로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거울장 대신 화장실 앞에 따로 수납 서랍장을 뒀는데, 1년 반 넘게 써보니 수건이나 휴지에 습기 찰 걱정 없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미관상으로도 깔끔하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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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거울장 대신 서랍장 쓰면 수납 공간 부족하지 않나요?
서랍장 크기를 넉넉하게 잡아서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화장실 문 바로 앞에 두니까 동선도 편하더라고요.
메인주 타일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제품 라인업이 진짜 다양하더라고요.
유광 타일은 물때가 더 잘 보이진 않나요?
오히려 표면이 매끄러워서 물기 슥 닦으면 금방 지워져서 관리하기는 더 편해요.
저도 알보란 시리즈로 할까 고민했었는데 결국 다른 걸로 갔거든요. 섞어서 쓰는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거울장 없이 서랍장만 두는 게 진짜 깔끔해 보이긴 해요. 저도 나중에 해보고 싶네요.
수입 타일은 단가가 좀 세긴 해도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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