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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랑 타일 사이 줄눈 계속 벌어져서 결국 다 뜯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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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시어머님이 해주신 업체에서 줄눈 시공을 받았었는데, 욕조랑 바닥 타일이 만나는 부분이 계속 벌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뜨거운 물 쓰면 욕조가 팽창하고 수축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하셔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AS를 세 번이나 받았는데도 똑같은 상태가 반복되니까 나중에는 물이 스며들어서 안쪽이 썩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됐거든요.

나중에 보니까 다른 집들은 저 부위에 줄눈 대신 실리콘 마감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결국 참다못해 다 뜯어내 버렸는데, 지금은 누수 걱정 때문에 화장실 사용도 조심스러워요. 타일을 아예 새로 드러내서 작업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실리콘으로 메꾸기만 해도 될지 고민이에요.

댓글 4

  • 타***님

    욕조 쪽은 온도 변화 때문에 움직임이 커서 줄눈보다는 실리콘이 훨씬 나아요.

    • 욕***중

      저도 실리콘으로 생각 중인데, 그냥 겉에만 쏘면 될까요 아니면 안쪽까지 다 파내야 할까요.

  • 구***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안쪽까지 물 들어가면 진짜 골치 아프더라고요.

  • 초**인

    벌어진 틈 사이로 물 계속 들어가면 곰팡이 생기기 쉬워서 빨리 조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