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화장실 샤워기 레버가 제멋대로 움직여요
신축 아파트 들어온 지 1년 정도 됐는데, 요즘 거실 화장실 샤워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좀 있어요. 안방 화장실은 물 딱 끄면 레버가 바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직수로 전환되거든요.
근데 거실 화장실은 10번 중에 5번은 레버가 안 내려가더라고요. 분명히 물을 껐는데도 레버가 그대로 샤워기 쪽을 향하고 있어서, 당연히 직수겠거니 하고 물 틀었다가 샤워기 물벼락 맞은 적도 있어요.
심지어 레버가 내려가더라도 바로 툭 내려가는 게 아니라 4~5초 정도 멍하니 있다가 뒤늦게 내려가는 느낌이에요. 안방이랑 비교해보면 차이가 너무 명확하니까 이게 단순한 기분 탓인지, 아니면 수전 자체에 하자가 있는 건지 계속 고민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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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얼마 전에 수전 레버가 헐거워져서 고생했는데, 이거 진짜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물 켤 때마다 레버가 어디로 가 있을지 몰라서 매번 확인하게 돼요.
신축이면 수전 내부 카트리지 문제일 수도 있겠어요. 관리사무소에 한번 말씀드려보셨어요?
아직은 그냥 좀 이상하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만간 점검 요청해보려고요.
저도 샤워기 물벼락 맞은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진짜 당황스럽죠.
안방이랑 차이 나는 거 보면 확실히 거실 쪽 수전이 이상한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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