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수압 문제로 턴키 업체랑 제조사 사이에서 고민했던 상황
이번에 욕실 공사 마치고 들어왔는데 변기 물이 시원하게 안 내려가서 한참을 씨름했어요. 4리터짜리 절수형 모델로 설치했는데, 물이 내려가는 게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처음엔 턴키 업체에 바로 말씀드렸더니 기사님이 오셔서 물 양을 조금 늘려주는 조치를 해주셨어요. 그런데도 레버를 3초 이상 길게 눌러야 겨우 내려가는 상황이라 매번 물 낭비가 심한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어요.
유튜브 찾아보면서 봉수량이나 시공 문제인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더라고요. 업체에 다시 요청해야 할지, 아니면 변기 제조사에 연락해서 점검을 받아야 할지 판단이 안 서서 며칠 동안 고민했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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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절수형 썼는데 처음엔 수압이 약해서 고생했거든요. 변기 자체 문제보다는 배관이나 부속 조립 문제일 수도 있어요.
맞아요, 저도 부속 문제인가 싶어서 계속 살펴보는 중이에요. 업체 쪽에서 조치해주긴 했는데 여전하네요.
제조사 고객센터에 먼저 전화해서 모델명 알려주고 수위 조절 가능한지 물어보는 게 제일 빨랐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턴키로 했는데 나중에 AS 요청할 때 업체랑 제조사 중 어디에 말해야 할지 진짜 헷매스럽더라고요.
봉수량이 너무 적으면 냄새 올라올 수도 있으니까 꼭 점검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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