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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랑 도배만으로 분위기 바꾸려다 결정한 톤 조합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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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하부장이랑 냉장고장, 팬트리장까지 필름 시공을 계획하면서 자재 고르는 게 제일 오래 걸렸어요. 아트월은 발렌블랑이나 발렌무드크림 중에서 고민했는데, 결국 벽지랑 톤을 맞추려고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정했거든요.

상판은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두니까 주방 가구 색상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필름지도 주방 수납장이랑 팬트리, 냉장고장까지 다 같은 색으로 연결해서 맞추기로 했어요. 중간에 우드 느낌을 넣고 싶어서 수납장 한 칸 정도는 다른 색으로 할까 생각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는 게 훨씬 깔끔해 보일 것 같았어요.

타일은 상판이랑 어울리게 한우 데코타일로 붙여서 마무리할 생각이에요. 필름지 색상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샘플 하나하나 다 대보느라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래도 이렇게 계획해두니까 마음은 편하네요.

댓글 6

  • 우***아

    저도 주방 수납장 하나만 우드 포인트 넣을까 고민했었는데, 역시 통일감이 최고인 것 같아요.

    • 크***맘

      맞아요. 저도 포인트 주고 싶어서 한참 망설였는데 결국 깔끔하게 가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 필**인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는 질감이 좋아서 필름이랑 같이 맞추면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 주***러

    상판 교체 안 하신다고 했는데 필름이랑 색상 차이 많이 안 날까요? 저도 상판은 그대로 가려고 하거든요.

    • 크***맘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최대한 비슷한 톤의 필름지로 찾아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 데***러

    한우 데코타일도 은근히 분위기 있고 괜찮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써봤는데 만족했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