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들리는 초음파 같은 소음 때문에 고민이에요
거실 화장실에서 가끔 초음파 같은 삐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처음에는 환풍기 문제인 줄 알고 확인해 봤는데 의외로 변기 뒤쪽 고무 수도관 쪽이었어요.
인테리어 사장님이 AS 오셨다가 배관을 좀 억지로 밀어 넣어서 소리가 났던 거라고, 관을 밖으로 보이게 빼놓으면 괜찮다고 하셔서 일단 안심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소리가 나기 시작하네요.
물 흐르는 소리 같기도 하고 패턴도 없어요. 안방 화장실 물을 쓸 때만 나는 게 아니라, 집안에서 물을 전혀 안 쓰는 시간에도 갑자기 삐 소리가 들리니까 당황스러워요. 화장실 문을 열어두면 환기 때문에 소리가 더 잘 들리는데, 이거 혹시 배관을 다 뜯어야 하는 상황일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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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 소리 난 적 있는데, 물 안 쓸 때 소리 나면 수압 조절이나 감압 밸브 쪽 문제일 수도 있더라고요.
감압 밸브 쪽은 확인해 본 적이 없는데,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변기 뒤쪽 관을 억지로 밀어 넣었다면 배관 내부 압력 문제일 가능성도 높겠네요.
저도 예전에 물 쓸 때마다 삐 소리 나서 밤에 잠을 못 잤는데, 결국 수전 교체하고 나서야 잡혔어요.
수전 문제일 수도 있겠군요. 일단 수전 쪽부터 차근차근 확인해 보려고요.
물 안 쓸 때도 소리가 나면 진짜 신경 쓰이겠어요. 저도 입주 전에 꼭 체크해 봐야겠네요.
저희 집도 환풍기 소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세면대 수전 문제였던 적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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