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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몇 달 지나니 욕실 수전이랑 세면대 마감이 눈에 들어오네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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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된 아파트라 올 수리하고 들어온 지 이제 몇 달 안 됐어요. 처음엔 공사 끝나고 깨끗하니까 그냥 좋기만 했거든요.

근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샤워 수전이 조금씩 덜렁거리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남편은 별일 아니라고 해서 그냥 넘겼는데, 최근에 세면대 쪽을 보니 상황이 좀 다르네요. 조적 스타일로 만든 세면대 바닥 부분이 분리되면서 아래쪽 배관 연결 부위까지 툭 튀어나와 있더라고요.

방수를 잘해서 괜찮다는 말은 들었지만, 배관 고정이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걸 보니 불안한 마음이 커졌어요. 사장님 오시면 이 부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에요. 그냥 쓰라고 하실까 봐 걱정되네요.

댓글 9

  • 욕**버

    저도 예전에 조적 세면대 했다가 밑에 물 고여서 고생한 적 있어요. 배관 쪽은 꼭 다시 봐달라고 하셔야 해요.

    • 구**이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방수 문제가 아니라 연결 부위 자체가 불안해 보여서요.

  • 수**인

    수전 덜렁거리는 건 벽 안쪽 결속이 약한 걸 수도 있어요. 타일 뜯기 전에 꼭 체크해보세요.

  • 꼼***인

    세면대 배관 튀어나온 건 진짜 바로 말씀하셔야 해요. 나중에 물 새면 공사 커지더라고요.

    • 구**이

      안 그래도 사장님 오실 때 제대로 짚고 넘어가려고요.

  • 리***중

    저희 집도 타일 마감이 미흡해서 결국 다시 시공했어요. 업체랑 소통하는 게 진짜 어렵네요.

  • 물*심

    조적 세면대는 틈새 관리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메지 부분 계속 신경 쓰여요.

  • 초**인

    배관 연결 부위 튀어나온 건 진짜 바로 잡아달라고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두면 나중에 더 커지더라고요.

  • 욕**리

    방수 잘 됐어도 배관 고정은 별개라서 꼭 확인 부탁드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