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하자 발견하고 업체랑 조율 중이에요
입주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욕실 타일에 금이 가 있는 걸 발견했어요. 세면대 밑쪽 타일이 깨진 곳은 옆에 있는 욕조까지 다 뜯어내야 하고 줄눈도 다시 해야 해서 공사가 너무 커질까 봐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인테리어 사장님은 줄눈 작업할 때 건드려진 것 같다고 하시는데, 저는 타일 자체가 좀 약한 건 아닌가 싶어서 계속 살펴보게 돼요. 게다가 물을 다 쓰고 나면 유가 쪽에서 덜덜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이게 배관 문제인지 아니면 마개 문제인지 도무록 모르겠더라고요.
안방 화장실에서만 유독 소리가 나니까 아랫집에 진동이 전달될까 봐 밤늦게 물 쓰는 것도 조심스러워요. 일단 은색 마개는 일단 교체해 봤는데도 소리가 계속 나네요. 10년은 살 집이라서 제대로 고치고 싶은데, 다 뜯어내야 한다는 말만 들으니까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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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희 집도 타일 이 나간 거 발견했을 때 진짜 막막했어요. 줄눈 작업할 때 충격 갔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맞아요. 그냥 두고 싶다가도 점점 번질까 봐 너무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와요.
유가 쪽 덜덜거리는 소리는 배관 고정 문제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거든요.
안방 화장실만 그렇다면 수압이나 배관 구조 차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구조 문제일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다른 집은 괜찮다고 하니까 더 답답하네요.
타일 깨진 건 나중에 더 커질 수 있으니까 이번 기회에 확실히 말씀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도 입주 직후에 하자 발견해서 업체랑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스트레스죠.
마개 바꿔도 소리 나면 유가 안쪽 부속품 확인해 보셨나요? 저도 예전에 부속 문제였거든요.
마개는 일단 바꿔봤는데 소용이 없더라고요. 사장님도 다 뜯어야 할 것 같다고 하셔서 고민이에요.
타일 금 간 건 시간이 지나면 옆으로 더 번질 수도 있더라고요. 잘 살펴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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