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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설치한 변기가 자꾸 막혀서 뜯어보니 의외의 원인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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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장실 리모델링하면서 아메리칸 스탠다드 고급 라인으로 도기를 골랐거든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기대가 컸는데, 설치하고 나서 한 일곱 달 정도 변기가 계속 막히더라고요.

처음에는 변기 구조 자체가 원래 약한 건가 싶어서 제조사에 AS도 물어봤는데 별다른 답이 없었어요. 뚫어뻥만 매일 쓰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결국 변기를 뜯어냈는데, 원인은 제품 결함이 아니라 시공할 때 쓴 부속 문제였어요.

비파괴 편심이라는 걸 썼는데, 이게 구멍이 좀 좁은 편이더라고요. 시공할 때 변기 수로랑 딱 맞게 설치됐어야 하는데 조금 어긋나게 설치되니까 물 흐름을 방해했던 거예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수로가 넓게 확보되는 일반 편심을 쓰는 게 훨씬 속 편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댓글 7

  • 도**후

    저도 예전에 수입 도기 썼을 때 비슷한 일 겪었는데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 욕***인

      맞아요. 겉보기엔 멀쩡하니까 변기가 문제인 줄로만 알고 한참 고생했네요.

  • 초**인

    비파괴 편심이 설치는 편해도 가끔 수로가 엇갈리면 답이 없더라고요.

  • 타***님

    일반 편심은 바닥을 파내야 해서 다들 꺼려 하시긴 하는데 확실히 안정적이긴 하죠.

  • 물*울

    저도 얼마 전에 변기 교체했는데 저도 모르게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어요.

  • 홈**홈

    진짜 뜯어보기 전까지는 원인을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하셨겠어요.

  • 리***중

    저도 이번에 공사하면서 부속 하나하나 신경 쓰는데 이 글 보니까 조심해야겠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