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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쇼룸 돌면서 공간별로 자재 다 골랐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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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고르러 지하부터 6층까지 있는 대형 샵에 다녀왔는데 진짜 타일계의 이케아 같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베이지나 그레이 정도로만 생각하고 갔는데 쇼룸에 구경할 게 너무 많아서 한참을 헤맸어요.

욕실은 원래 우드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20평대라 그런지 공간이 나눠져 보이면 좁아 보일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결국 600각 포세린 타일로 통일했는데 밝은 회색빛에 베이지가 살짝 섞인 느낌으로 골랐어요. 조명을 주백색으로 할 예정이라 조명 켜지면 따뜻해 보일 것 같거든요.

주방 미드웨이는 화이트 포세린으로 해서 환하게 만들기로 했고, 현관은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중간 톤으로 정했어요. 베란다는 고양이 모래가 튀는 걸 생각해서 테라조로 하려고 했는데, 결국 예쁜 초록색 포인트 타일에 꽂혀서 그걸로 결정했어요. 보일러실 같은 작은 공간은 그냥 무난하게 테라코타 느낌 없는 깔끔한 테라조로 마무리했어요.

댓글 7

  • 초**인

    저도 욕실 좁아 보일까 봐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큰 타일로 통일하는 게 답이더라고요.

    • 타***인

      맞아요. 저도 우드 타일 욕심났는데 공간 분리되는 게 싫어서 결국 포기했어요.

  • 베***인

    초록색 타일 포인트라니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베란다 분위기가 확 살겠는데요?

  • 홈***링

    현관 타일은 미끄럽지 않은 걸로 잘 고르셨는지 모르겠네요. 비 오는 날 조심해야 하니까요.

  • 이***중

    저도 이번에 타일 고르러 가는데 팁 좀 주세요.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 초**사

    고양이 키우시면 타일 청소하기 편해서 진짜 좋으실 거예요. 부럽네요!

  • 인***후

    주방 벽에 화이트 톤이면 정말 깔끔하겠어요. 완성된 모습 궁금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