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견적 낼 때 졸리컷이랑 쫄대 차이 몰라서 당황했어요
욕실 공사 견적 받으면서 처음엔 그냥 화장실 한 칸에 얼마라고만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상세 내역 보니까 제가 생각한 거랑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원했던 건 타일 끝부분을 45도로 깎아서 매끄럽게 잇는 졸리컷 방식이었는데, 이게 기술자분 실력이나 장비에 따라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그냥 금속 쫄대로 가리는 방식은 인건비가 저렴하긴 해도 제가 원하던 깔끔한 느낌이 아니었거든요.
자재도 인터넷으로 사면 싸다고 생각했는데, 타일 무게가 워낙 무거워서 직접 옮기다가는 허리 나갈 것 같더라고요. 결국 운반비나 깨질 위험 생각해서 시공하시는 분께 같이 부탁드렸는데 이게 훨씬 마음 편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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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졸리컷 하려다가 쫄대 들어간 거 보고 진짜 속상했거든요. 기술자분한테 미리 말씀드리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다 되는 줄 알았는데, 미리 확인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타일 배송받을 때 무게 장난 아니죠. 직접 옮기려고 하면 진짜 허리 나가요.
혹시 쫄대 대신 다른 마감재로 하신 건 없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졸리컷은 진짜 숙련된 분이 해야 깔끔하게 나와요.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잘하시는 분 구하세요.
저도 쫄대 쓰려다가 결국 포기하고 그냥 일반 마감으로 했어요. ㅠㅠ
자재 직접 사다 놓는 게 싸긴 한데, 파손되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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