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타일 시공 마감 상태 확인하면서 겪었던 일들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9건

대체로 248만원~518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타일/욕실 금액 자세히 보기

욕실 타일 공사 끝나고 확인하는데 마감이 너무 미흡해서 당황스러웠어요. 배수구 쪽 타일 단면이 너무 날카로워서 발을 베일 정도였거든요. 기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거기 발을 넣을 일이 있냐고 되물으셔서 정말 황당했어요.

타일 사이 메지(줄눈)도 듬성듬성 비어 있고 모서리 수평도 안 맞아서 직각이 아니더라고요. 젠다이 부분 실리콘도 그냥 겉에만 슥 쏘고 마무리가 안 된 상태라 제가 직접 지적하고 다시 해달라고 했어요.

심지어 다른 작업자분은 본인이 작업한 건데 이렇게 된 줄 몰랐다고 회피만 하셔서 속상했어요. 타일 한 장이 들떠 있는데도 바닥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버리라고만 하시더라고요. 공사 끝나고 꼼꼼하게 체크하는 게 왜 중요한지 뼈저로 느낀 날이었어요.

댓글 7

  • 타***중

    저도 예전에 배수구 쪽 마감 때문에 고생했는데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 욕***러

      진짜 공사 끝나고 나서 하나하나 다 다시 확인하느라 진이 다 빠졌어요.

  • 초**인

    실리콘 마감은 진짜 눈에 확 띄는 부분인데 그냥 넘어가려 하셨나 봐요.

  • 집***무

    메지 비어 있는 건 나중에 물 들어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 욕***러

      맞아요. 그래서 바로 말씀드리고 다시 채워달라고 요청드렸어요.

  • 꼼***사

    홀쏘 사용 여부 물어보신 것도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전문성 확인이 필요하거든요.

  • 공***령

    저도 예전에 타일 들뜸 현상 때문에 재시공한 적 있는데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