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위치 정하다가 배관 비용 때문에 고민했어요
구축 투베이 구조라 거실 확장하면서 에어컨 위치를 두고 한참을 고민했어요. 우수관 쪽으로 배관을 빼서 실외기실까지 연결하려고 알아보니까 비용이 100만 원 넘게 더 나오더라고요.
업체에서는 비용 아끼려면 그냥 소파 옆에 두는 게 어떠냐고 권해주셨는데, 이게 참 애매했어요. 배관 선을 길게 빼는 게 생각보다 작업이 까다롭고 자재비도 꽤 들었거든요.
차라리 터닝도어 옆 침실 발코니 쪽으로 위치를 옮기면 비용은 확 줄어드는데, 거실 인테리어 흐름이 깨질까 봐 걱정됐어요. 우수관 쪽은 확장하면 노출될 텐데 나중에 가구로 가릴 생각까지 하니까 머리가 복잡하더라고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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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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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배관 길게 빼려다가 비용 보고 바로 포기했거든요. 진짜 눈물 나요.
진짜 예상했던 예산보다 훌쩍 넘어가니까 결정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배관 노출되면 나중에 미관상 신경 쓰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우수관 쪽은 나중에 가구로 가린다고 해도 습기 같은 게 신경 쓰이진 않을까요?
그래서 그 부분은 목공 작업할 때 아예 깔끔하게 가려지도록 짜 넣으려고요.
저희 집도 실외기실 위치 때문에 에어컨 위치를 계속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비용 아끼는 것도 좋지만 나중에 후회할까 봐 저도 결정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터닝도어 옆으로 옮기면 거실 공간 활용도는 훨씬 좋아질 거예요.
배관 연결 작업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견적이 그렇게 나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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