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수입 타일이랑 일반 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다녀온 곳
이번에 거실 바닥을 마루 대신 타일로 바꾸고 싶어서 자재 보러 다녔거든요. 논현동 쪽 수입 타일 매장도 가보고 규모 큰 타일 전문 매장도 다녀왔는데 확실히 눈에 보이는 게 다르더라고요.
수입 타일은 디자인이 정말 예쁘긴 한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었어요. 그러다 이번에 큰 규모의 타일 매장을 갔는데, 여기는 이태리 수입 제품부터 아메스 수전이나 도기류까지 한곳에 다 모여 있어서 비교하기가 훨씬 편했어요.
특히 30x60 사이즈 같은 욕실 타일은 한 장씩 볼 때랑 여러 장 붙여놓은 샘플로 볼 때 느낌이 완전 딴판이거든요. 다행히 매장에 시공된 느낌을 미리 볼 수 있게 부스별로 잘 꾸며져 있어서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가끔 세일 품목에 대형 타일도 섞여 있어서 예산 맞추기도 나쁘지 않았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이번에 타일 고르느라 매장 몇 군데 돌았는데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
수전이랑 도기도 같이 보셨다니 진짜 편하셨겠어요. 저는 따로따로 사느라 너무 힘들었거든요.
맞아요. 한곳에서 같이 보니까 브랜드 맞추기도 쉽고 동선도 훨씬 줄어들어서 좋았어요.
대형 타일 세일하는 거 진짜 득템이죠. 저도 지난번에 운 좋게 건졌어요.
30x60 사이즈는 붙여놓은 샘플로 꼭 봐야 하더라고요. 저도 낱장으로만 보고 샀다가 낭패 볼 뻔했어요.
진짜 그래요. 저도 낱장만 봤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꼭 부스 형태 확인해야 해요.
이태리 제품은 진짜 고급스러운데 가격이 사악하긴 하죠.
저는 마루가 편해서 타일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거실 타일은 진짜 로망이긴 해요.
매장이 층별로 나눠져 있으면 길 잃기 쉬운데 안내 잘 되어 있었나 보네요.
스티커에 몇 층 부스인지 다 적혀 있어서 헤매지는 않았어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타일 오시공과 요청사항 누락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잔금 지급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욕실 바닥 줄눈 오염으로 인한 전체 덧방과 바닥만 덧방 사이의 선택 고민
- 준신축 아파트 욕실 공사 시 덧방 대신 올철거를 선택하는 판단 기준 질문
- 반셀프 공사 후 욕실 배관 누수와 콘센트 마감 불량 판단 질문
-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졸리컷 시공 시 업체 선정과 비대면 진행 판단 기준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타일/욕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