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철거하고 타일 작업 중이었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배관 뚜껑 쪽에서 똑똑 소리가 나는데 확인해보니 물이 조금 고여 있었어요.
배관 위쪽 하얀 테두리 부분도 예전에 물이 샜던 흔적인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지금 당장 축축하게 젖어있는 건 아닌데, 이 상태 그대로 천장재를 덮어도 될지 걱정돼요.
업체에서는 천장재로 덮어버리면 소리 안 들릴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계속 신경 쓰일 것 같거든요. 구배도 조금 안 좋아 보여서 나중에 문제가 생길까 봐 계속 보게 되네요.
댓글 4
설***가
저도 예전에 배관 쪽 물 고인 거 그냥 덮었다가 나중에 천장 다 뜯어낸 적 있어요. 일단 누수 원인부터 확실히 잡고 넘어가야 해요.
욕***자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업체 말대로 그냥 덮었다가 나중에 큰일 날까 봐요.
타*러
배관 구배 안 좋은 건 타일 작업 전에 미리 손봐야 나중에 물 고이는 일 없더라고요.
집***무
하얀 테두리 흔적 있으면 일단은 누수 체크 다시 해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