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줄눈 케라폭시랑 폴리 섞어서 시공한 결과
예전 집에 살 때 욕실 벽에 곰팡이가 생겨서 청소해도 안 지워지는 바람에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이사하면서는 무조건 벽까지 줄눈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준비했어요.
처음에는 다 케라폭시로 하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단가가 너무 높더라고요. 특히 제가 지방이라 그런지 협회 회원이라고 자부심이 강하신 분은 견적이 정말 만만치 않았어요. 다 하려니까 예산이 백 단위로 훌쩍 뛰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예산을 고려해서 욕실 두 곳 바닥이랑 샤워부스 쪽만 케라폭시로 하고, 나머지는 폴리로 진행했어요. 세탁실이나 현관, 안방 베란다 같은 곳은 폴리로 타협했는데, 다행히 인터넷에서 저희 아파트 시공 사례를 보고 실력 있는 사장님을 찾게 돼서 다행이었어요.
예산은 원래 생각했던 50만 원대보다 훨씬 많이 들었지만, 직접 시공하시는 걸 보니 믿음이 가서 진행했어요. 지금 살아보니 물때 관리도 훨씬 수월하고 눈에 거슬리는 게 없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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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유럽미장
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케라폭시 하고 싶었는데 견적 보고 포기했거든요. 역시 섞어서 하는 게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다 하고 싶었지만 예산 맞추느라 눈물을 머금고 분리해서 결정했어요.
지방은 진짜 업체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업체 구하느라 고생했어요.
폴리랑 섞어서 하면 나중에 관리할 때 차이가 많이 느껴지나요?
물 많이 쓰는 샤워부스 쪽만 케라폭시로 해둬서 그런지 확실히 곰팡이 걱정은 덜하더라고요.
줄눈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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