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현관이랑 주방 타일 톤 맞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입주하고 몇 달 지나서 돌아보니, 현관이랑 주방 타일을 같은 걸로 가져간 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현관이랑 주방을 따로 생각했었는데, LX 그라빌라 크림 상판이랑 잘 어울린다고 해서 같은 타일로 진행했거든요.
욕실도 건식이랑 습식을 나누려고 바닥 높이를 살짝 다르게 작업했는데, 이게 생활할 때 분리된 느낌을 줘서 만족스러웠어요. 타일 사이 줄눈도 변색 걱정 때문에 화이트 대신 베이지로 골랐는데, 지금 봐도 깔끔하고 때도 덜 타는 것 같아요.
현관 필름도 너무 누렇지 않을까 걱정했던 영림 PS063 베이지 컬러가 타일이랑 톤이 잘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자재 검토할 때 하나하나 챙기느라 고생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톤이 차분하게 잡힌 것 같아 뿌듯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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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줄눈 색상 베이지로 하셨는데 관리하기 어렵진 않으세요?
저는 오히려 화이트보다 관리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변색 걱정도 덜하고요.
저도 욕실 바닥 단차 주는 거 고민했는데, 건식으로 쓰니까 진짜 편해요.
현관 필름 영림 PS063 맞나요? 저도 비슷한 톤 찾고 있거든요.
네, 맞아요. 타일이랑 톤 맞추려고 신경 많이 썼던 제품이에요.
주방 상판이랑 타일 톤 맞추는 게 진짜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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