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냉장고 버리려다 필름지로 비스포크 느낌 냈어요

냉***러

이사하면서 10년 된 LG 양문형 냉장고를 버릴까 고민하다가 그냥 필름지로 리폼해서 가져오기로 했어요. 가전은 새로 사는 게 제일 좋지만, 멀쩡한 걸 버리긴 아깝더라고요.

전문적인 도구는 따로 없어서 집에 있던 베이킹용 주걱 같은 걸로 밀면서 붙였어요. 프라이머나 헤라 같은 건 없었지만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꾹꾹 눌러가며 작업했거든요.

결과적으로 지금 쓰고 있는 비스포크 스타일 냉장고랑 나란히 둬도 이질감이 거의 없어서 만족스러워요. 가끔 집에 오는 분들이 왜 브랜드가 섞여 있냐고 물어보실 때마다 필름지 작업한 거라고 말하곤 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가***거6/8

저도 예전에 냉장고 색상 맞추려고 필름지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냉***러6/8

진짜요, 저도 처음엔 그냥 붙이면 될 줄 알았는데 기포 안 생기게 누르는 게 은근 힘들었어요.

주***어6/9

베이킹용 주걱으로 밀었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전용 헤라 없으면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아요.

이***중6/9

저희 집 냉장고도 너무 멀쩡해서 버리기 아까운데 필름지 색상은 어떤 걸로 고르셨어요?

냉***러6/9

저는 기존에 쓰던 비스포크 냉장고랑 최대한 비슷해 보이는 색상으로 찾아서 골랐어요.

알**뜰6/9

저도 예전에 싱크대 문짝 필름지 붙여봤는데 은근히 만족도 높더라고요.

가**후6/9

필름지 작업할 때 프라이머 안 바르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는데 괜찮으셨나요?

냉***러6/10

저는 그냥 붙였는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떨어지거나 들뜨는 부분 없이 잘 붙어 있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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