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필름 작업할 때 기존 자재 철거 여부 고민했어요
이번에 집 매수하고 거실 아트월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남색 패브릭 느낌이 나는 재질이었는데, 이게 도배지인지 아니면 다른 마감재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
처음에는 뼈대는 그대로 두고 필름 작업만 덧씌우는 방향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기존에 붙어 있는 저 재질을 그냥 덮어도 될지, 아니면 철거 공정을 따로 넣어서 깔끔하게 밀어버려야 할지 판단이 안 서더라고요. 나중에 필름 들뜸 현상 생길까 봐 걱정됐거든요.
천장 우물 공간도 고민이었는데, 기존 우물 형태는 유지하면서 라운딩 넣고 간접등까지 넣고 싶었거든요. 목공 작업할 때 라운딩이랑 조명 라인을 어떻게 잡아야 깔끔할지 업체랑 계속 얘기 나누는 중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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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물천장 라운딩 작업은 목공이랑 전기 공정 같이 잘 맞춰야 해요. 간접등 자리 확보가 핵심이거든요.
맞아요. 전기 배선이랑 간접등 박스 위치 잡는 게 제일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아트월 필름 작업할 때 기존 마감재가 너무 두꺼워서 결국 철거하고 진행했어요. 덧방은 나중에 단차 생길 수 있거든요.
저도 지금 아트월 재질이 뭔지 몰라서 철거 견적 물어보려던 참이었는데 공감되네요.
우물천장 라운딩에 간접등 들어가면 거실 분위기 진짜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패브릭 느낌 나는 건 보통 벽지나 템바보드일 확률이 높아요. 일단 손톱으로 살짝 긁어보시면 확인하기 편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