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설치하고 석고보드 보강 작업까지 하게 됐어요
신축 입주하면서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했는데,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겨서 조금 당황스러운 상황이에요. 방 길이에 맞춰서 딱 중앙에 위치하게 해달라고 요청드렸거든요. 창틀 가운데쯤에 예쁘게 자리 잡길 기대했었죠.
그런데 막상 설치된 걸 보니 에어컨 위치가 왼쪽으로 한참 치우쳐 있더라고요. 기사님이 확인하시고는 실수를 인정하셔서, 일단 오른쪽 석고보드를 12~15cm 정도 잘라내고 왼쪽으로 옮겨서 이어 붙이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에어컨 위치도 같이 이동시켰고요.
문제는 그 이후에 생긴 마감이에요. 왼쪽은 스킬도배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는데, 하루 지나고 다시 가보니 이음새 부분이 눈에 띄더라고요. 다른 쪽 석고보드도 금이 가서 가루가 조금 떨어지는 게 보여서 속상하네요. 금간 곳은 나중에 석고판 가져와서 보강해 주시기로 했어요.
전체 도배 비용을 따로 챙겨주신다고는 했지만, 새집 마감이 이렇게 된 게 마음이 계속 쓰이네요. 그냥 눈감고 살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에어컨 위치 때문에 목공 다시 들어간 적 있는데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공사 자체도 힘들지만 마감 흔적 남는 게 제일 마음 아픈 것 같아요.
석고보드 보강할 때 나사 박는 곳 꼼꼼하게 체크해 보세요. 나중에 또 갈라질 수도 있거든요.
스킬도배는 그래도 일반 도배보다는 이음새가 덜 보인다고 들었는데 다행이에요.
그러게요. 그래도 눈에 계속 밟히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에어컨 위치는 정말 한 끗 차이로 달라 보여서 설치할 때 수평이랑 중앙 확인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석고보드 가루 떨어지는 건 나중에 덧방해도 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도 이번에 에어컨 설치하면서 위치 때문에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에어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