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랑 현관 쪽은 무조건 큰 타일로 가고 싶어서 계속 눈여겨보던 게 600각 포세린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우리 집 아파트 기준으로 대략적인 금액을 확인해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비용이 꽤 높더라고요.
자재값도 자재값인데 시공비 비중이 진짜 크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어요. 타일 크기가 커질수록 인건비가 올라가는 구조라 그런지 견적 보고 한참 고민했었거든요. 탄성 줄눈까지 같이 포함된 금액이라 더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다행이었던 건 업체에 일일이 전화해서 물어보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우리 집 아파트 이름만 넣으면 대략적인 수치가 바로 나오더라고요. 덕분에 예산 계획 세울 때 훨씬 수월하게 기준을 잡을 수 있었어요.
댓글 5
현**요
저도 포세린 타일 생각 중인데 진짜 인건비가 무섭더라고요. 자재비보다 시공비가 더 큰 것 같아요.
타***무
맞아요. 저도 처음엔 자재만 사 오면 될 줄 알았는데 시공 난이도 때문에 비용 차이가 확 나더라고요.
베***인
600각은 확실히 깔끔하긴 한데 단차 생기면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는 그냥 작은 사이즈로 타협했어요.
예***자
아파트 이름으로 바로 조회되는 서비스 저도 써봤는데 진짜 편하긴 해요. 견적 기준 잡기 좋더라고요.
줄**민
탄성 줄눈까지 같이 하면 깔끔하긴 한데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죠. 저도 견적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