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구축 욕실은 방수 공사 포함해서 견적 냈어요
20년 넘은 아파트라 욕실 공사할 때 방수 작업을 어떻게 할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처음에는 비용 때문에 덧방 위주로 생각했는데, 기존 타일을 전부 철거하고 방수층부터 새로 만드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방수 공사를 추가하니까 예산이 200만 원 중반대 정도 더 들어갔지만, 나중에 누수 문제로 아랫집에 피해 줄 상황을 생각하면 이게 더 나은 선택이었거든요.
자재는 케라폭시나 퍼플렉스 같은 걸 주로 봤는데, 요즘은 스테디엘 같은 새로운 제품들도 있더라고요. 600각이나 1200각 타일에 아메리칸 스탠다드 수전까지 고려하니 1000만 원 초반대 정도는 잡아야 하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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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욕실 전체 공사 1000만 원 초반대면 적당한 수준인가요?
자재나 타일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600각에 브랜드 수전 쓰면 그 정도는 잡아야 하더라고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방수 공사 무조건 넣었어요. 나중에 누수 생기면 진짜 골치 아프거든요.
맞아요.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마음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스테디엘 저도 들어봤는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 고민이에요.
저도 검색해봤는데 케라폭시만큼 데이터가 많지는 않더라고요. 일단은 직접 보고 결정하려고요.
600각 타일 쓰면 욕실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방수 공사 안 하면 나중에 덧방한 타일 다 들뜰 수도 있어요.
예산 짤 때 철거비랑 폐기물 처리비도 꼭 체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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