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설치할 때 배관 방식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이번에 시스템에어컨 설치하면서 배관을 어떻게 연결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천장을 뚫어서 새로 연결할지, 아니면 원래 있던 매립배관을 쓸지 두고 한참 망설였거든요.
천장 석고보드를 타공해서 냉매랑 드레인 배관을 직접 까는 방식은 실외기실 쪽 배관이 노출된다는 게 마음에 걸렸어요. 작업하다가 혹시라도 천장에 있는 소방 배관이나 하수 배관 건드릴까 봐 걱정도 됐고요.
결국 건설사에서 미리 만들어둔 매립배관을 활용하기로 했어요. 벽 안쪽으로 다 숨겨지니까 깔끔하긴 한데, 만약에 매립된 배관 자체에 문제가 있으면 나중에 교체하기 힘들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외관은 이게 훨씬 깔끔해서 선택했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 집은 매립배관 상태가 안 좋아서 결국 천장 타공해서 새로 깔았어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아 진짜요? 배관 문제 생기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프겠네요. 저는 일단 매립된 거 믿고 가보려고요.
실외기실 배관 노출되는 거 진짜 보기 싫더라고요. 저도 무조건 매립배관으로 했어요.
매립배관 쪽은 설치 전에 꼭 기사님한테 배관 상태 미리 체크해달라고 부탁드려야겠어요.
네 저도 설치 당일에 기사님이 확인해주시기로 했어요. 다행히 큰 문제는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천장 타공하면 나중에 도배 마감은 어떻게 하셨어요? 자국 남을까 봐 걱정돼서요.
소방 배관 건드리는 건 진짜 무섭죠. 저도 공사할 때 그 부분 때문에 엄청 긴장했어요.
배관 깔끔하게 숨겨지는 게 최고예요. 저도 무조건 매립으로 진행했거든요.
매립배관은 나중에 냉매 누설 생기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설치할 때 압력 테스트 꼭 해달라고 하세요.
에어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