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광 수전 물자국 때문에 고민하다 찾아낸 관리법
거실 화장실 수전을 무광으로 바꿨는데, 이게 예쁘긴 해도 물자국이 남으니까 금방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입주청소 이후로는 제대로 닦을 정신도 없어서 그냥 방치하며 살았어요.
어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를 가져와 봤거든요. 키친타월에 살짝 묻혀서 닦아냈는데, 신기하게 물자국이 싹 사라지고 반짝거리는 게 너무 깨끗해졌어요. 덕분에 오늘도 물자국 없이 잘 유지 중이에요.
욕실 공사할 때 휴젠트 설치하려고 진짜 많이 알아봤었는데, 저희 집은 천장 배관 구조가 너무 복잡해서 원하는 위치에는 도저히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대신 샤워실 앞에 작은 제습기를 하나 뒀어요. 예약 기능으로 한 시간 정도만 돌려두니까 물기도 잘 마르고 욕실이 뽀송하게 유지돼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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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무광 수전 샀는데 물때 때문에 스트레스였거든요. 식용유로 닦는 건 생각 못 했네요.
기름이라 끈적일까 봐 걱정했는데 저는 전혀 안 느껴졌어요. 오히려 코팅된 느낌이에요.
제습기 활용하는 거 진짜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환풍기만으로는 부족해서 고민이었거든요.
천장 배관 복잡하면 휴젠트 설치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포기했던 기억이 나요.
맞아요. 구조 확인 안 하고 미리 사놓으면 낭패 보니까 꼭 현장 상황부터 봐야 하더라고요.
제습기 예약해두는 거 저도 자주 써요. 욕실뿐만 아니라 드레스룸에도 필수더라고요.
식용유 닦는 거 저도 해봤는데 확실히 광택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무광 수전은 관리가 진짜 까다로운 것 같아요. 저도 그냥 유광으로 갈까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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