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된 구축 아파트 사면서 샷시는 무조건 바꿔야겠다 싶어서 온라인 견적 받고 실측까지 마쳤어요. 처음에는 KCC냐 LX냐 브랜드랑 단열 성능만 고민했거든요.
근데 막상 실측 오신 분 말씀을 들어보니까 제품 자체보다 주변 미장이나 벽면 마감이 진짜 큰 변수더라고요. 저희 집은 샷시가 기존 벽에 좀 파묻혀 있는 상태라 시공하고 나면 주변을 다시 미장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게다가 작은방 쪽은 샷시가 지금보다 앞으로 더 튀어나오게 될 것 같아서, 업체 통해서 벽면 마감 공사까지 따로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샷시 업체랑 인테리어 업체 사이에서 마감 디테일을 어떻게 맞출지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네요.
댓글 10
공***자
저희 집도 샷시 교체할 때 벽면 파임 때문에 목공이랑 미장 작업 엄청 추가됐었어요.
구***기
맞아요. 저도 그냥 샷시만 딱 끼우면 끝인 줄 알았는데 마감 범위가 이렇게 넓을 줄 몰랐어요.
창***터
샷시 업체는 설치만 하고 마감은 인테리어 공정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서 소통 잘 하셔야 해요.
미*왕
주변 미장 작업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결로나 곰팡이 생길 수도 있어서 신경 쓰이겠어요.
구***기
그래서 인테리어 업체랑 최대한 상의해서 누락되는 부분 없게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셀***러
저도 샷시 튀어나오는 부분 때문에 몰딩 마감 어떻게 할지 한참 고민했었는데 공감이 가네요.
단***고
구축은 진짜 샷시 교체할 때 벽체 두께까지 다 계산해서 견적 뽑아야 뒤탈이 없더라고요.
초***인
샷시 교체할 때 미장 비용도 따로 생각하고 계셨나요?
구***기
처음엔 전혀 생각 못 했는데 실측 오신 분이 말씀해 주셔서 이제야 인지했어요.
꼼***사
샷시 마감 쪽은 진짜 업체 간에 서로 미루기 쉬운 부분이라 꼭 체크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