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잘못 배송된 걸 입주 당일에 알게 됐어요
인테리어 필름 시공할 때 분명히 PS170이랑 발렌무디 크림 조합으로 말씀드렸거든요. 일부 부분은 원래 계획했던 대로 진행됐는데, 자세히 보니까 몇 군데가 PS160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시공자분 잘못이 아니라 필름 배송 업체에서 아예 다른 번호로 보내준 상황이었어요. 하필이면 오늘이 입주 예정일이라서 바로 다시 뜯고 재시공하기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이미 시공은 끝난 상태라 그대로 두자니 눈에 계속 밟히고, 그렇다고 당장 다 뜯어내기에는 일정이 너무 꼬여서 고민이에요. 시공비 일부라도 환불을 받아야 할지 아니면 나중에 따로라도 다시 맡겨야 할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필름 색상 미세하게 차이 나서 속상했던 적 있어요. PS170이랑 160이면 육안으로도 티가 좀 날 것 같은데 어떡해요.
네, 전체가 다 다른 건 아닌데 부분부분 톤이 살짝 달라서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입주 당일이면 진짜 정신없으실 텐데... 업체랑 잘 얘기해서 재시공 비용이라도 꼭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배송 업체 실수면 시공자분도 참 난처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자재 잘못 와서 공정 하루 밀린 적 있거든요.
맞아요, 기사님은 그냥 온 대로 작업하신 거라 서로 난감한 상황이에요.
저도 필름 색상 고를 때 온라인 카탈로그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톤 차이 때문에 후회할까 봐 무서워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