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고르려고 며칠 동안 논현동 쪽으로 계속 발품 팔고 다녔거든요. 아무래도 종류가 많아야 비교가 될 것 같아서 무작정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크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집이랑 가까운 곳에 전시 잘 되어 있는 큰 타일 가게를 찾게 됐어요. 멀리까지 안 가도 얇고 큰 타일부터 패턴 들어간 것들까지 한눈에 보기 좋게 되어 있어서 훨씬 편했어요.
직원분들도 상담할 때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자재 고르는 내내 기분이 괜찮았거든요. 세면기나 욕조 같은 새턴바스 제품들도 같이 볼 수 있어서 동선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됐어요. 미리 예약하고 가면 더 편하다고 하니까 가실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4
욕***이
저도 타일 고를 때 논현동만 생각했는데 집 근처에 큰 매장 있으면 진짜 편하겠어요.
타***중
맞아요. 멀리 가면 이동 시간도 아깝고 지치는데 가까운 곳에 괜찮은 곳 있으면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수***아
거기 세면기나 욕조도 같이 본다고 하셨는데 자재 한꺼번에 맞추니까 견적 짜기도 훨씬 편하겠네요.
패***버
저도 패턴 타일 찾고 있는데 큰 매장이라니 구경할 게 많을 것 같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