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공사할 때 옆집 창고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저희 집 안방 베란다랑 연결된 창고가 하필이면 옆 라인 집이랑 구조가 이어져 있더라고요. 타일 작업하면서 먼지가 많이 날릴 텐데, 이 먼지가 창고를 타고 옆집까지 넘어갈 수 있다는 걸 공사 당일에야 알게 됐어요.
타일 기사님이 작업하시면서 분진이 꽤 심하게 발생했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옆집 창고랑 베란다 쪽에도 먼지가 수북하게 쌓여 있었거든요. 결국 옆집에 너무 죄송해서 입주청소 업체 불러서 그쪽 공간까지 깨끗하게 청소해 드리기로 약속했어요.
공사 중에 저희 집 창고 문이 살짝 열려 있었던 게 화근이었나 봐요. 나중에 보니 먼지가 들어간 흔적이 역력해서, 지금은 문틈 사이를 종이 테이프로 꼼꼼하게 다 막아둔 상태예요. 공사할 때 우리 집만 신경 쓸 게 아니라 옆집이랑 연결된 통로가 있는지 꼭 확인해 봐야겠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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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공사할 때 옆집에서 민원 들어와서 진짜 식겁했거든요. 창고 쪽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맞아요, 저도 이번에 직접 겪어보니까 진짜 정신이 없더라고요. 청소해 드리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았어요.
타일 작업할 때 분진이 생각보다 멀리까지 날아가더라고요. 문틈 막는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저희 집 구조도 베란다 창고가 옆집이랑 붙어있는데, 공사할 때 문틈 막는 거 꼭 체크해 봐야겠네요.
네, 테이프로라도 미리 막아두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로워요.
옆집 청소까지 해주시다니 마음이 너무 따뜻하시네요. 그래도 먼지 쌓인 거 보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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