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 위치 옮길까 고민하다 에어로드랑 앵글로 해결했어요

베***이

처음엔 실외기를 아예 거실 입구 쪽으로 빼거나 별도 실외기실을 만들까 엄청 고민했거든요. 근데 조망권을 포기할 수 없어서 결국 베란다 끝에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어요.

문제는 위치 때문에 생긴 열기랑 결로였는데, 앵글을 써서 실외기 높이를 창문 높이까지 딱 맞춰 올렸더니 훨씬 나아졌어요. 창문보다 낮으면 뜨거운 바람이 베란다 안으로 다 돌아서 진짜 찜통이었거든요.

결로 생기는 건 사각 대야 두 개를 앵글 하부에 걸쳐두는 방식으로 해결했어요. 배관 연결부 쪽에서도 물이 뚝뚝 떨어져서 매일 아침마다 비워주는 게 좀 귀찮긴 해도, 그냥 방치했다가 베란다 바닥 흥건해지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거든요.

여기에 에어로드까지 자석식으로 붙였더니 외부 바람이 역류해서 열기가 들어오는 것도 거의 잡혔어요. 실외기가 창가에 너무 붙어 있어서 설치하기 까다로웠는데, 자석 타입이라 비용은 좀 들었어도 설치 자체는 수월해서 다행이었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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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여***중6/2

저희 집도 실외기 높이가 낮아서 에어컨 틀면 베란다가 너무 더워요. 앵글 작업 같이 하셨던 건가요?

베***이6/2

네, 저는 아예 앵글 새로 설치해서 창문 높이랑 맞췄어요. 이게 확실히 열기 빠지는 게 다르더라고요.

물**정6/3

배관 연결부 결로 때문에 저도 고민이었는데 보온재로 감아달라고 해도 안 된다고 하셨다니 공감되네요.

자***요6/3

자석식 에어로드가 설치하기는 편해도 자력이 약하면 떨어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베***이6/3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지금까지는 짱짱하게 잘 붙어 있어요.

대**리6/3

아침마다 물 비워주는 게 은근 일인데 대야 두 개면 관리하기 괜찮으신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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