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위치 잡다가 식탁등이랑 동선 겹쳐서 고민했어요
거실 확장하면서 시스템에어컨 설치하기로 하고 업체랑 미팅하는데, 에어컨 위치를 미리 정해둔 대로 잡았더니 식탁 조명 내려오는 위치랑 딱 겹치더라고요.
처음에는 에어컨 배관이랑 천장 높이 생각해서 창가 쪽으로 붙이는 게 제일 좋다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도면 보니까 식탁등이랑 간섭이 생길 것 같아서 진짜 눈앞이 캄코락처럼 캄캄해졌어요.
다행히 에어컨 업체 기사님이 협조를 잘 해주셔서, 에어컨 위치는 창가 쪽으로 살짝 옮기고 대신 식탁등 위치를 앞쪽으로 당기는 식으로 서로 조율했어요. 공정 간에 이렇게 부딪힐 일이 생길 줄은 몰랐는데, 결국 상호 절충해서 잘 마무리됐어요.
물론 공사 끝나고 나니까 미세하게 보이는 하자나 A/S 할 부분들이 눈에 들어와서 아직 마음이 완전히 편안하진 않아요. 그래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살아가야죠.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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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식탁등 위치 잡을 때 에어컨 배관이랑 간섭 생길까 봐 엄청 떨었거든요. 진짜 조심해야 해요.
진짜요, 저도 도면만 믿고 있다가 현장에서 위치 겹치는 거 보고 식은땀 났어요.
에어컨 업체랑 전기 공정 사이에서 조율 잘 하셨네요. 보통 한쪽만 고집하면 일이 커지거든요.
혹시 에어컨 위치 옮기면서 천장 마감 작업도 따로 더 들어갔나요?
목공이랑 전기 쪽에서 최대한 맞춰주셔서 큰 추가 공사 없이 정리할 수 있었어요.
저도 거실 확장하면서 에어컨 때문에 천장 높이 낮아질까 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공사 끝나고 나면 진짜 작은 하자 하나하나 다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도 지금 그래요.
식탁등 위치 당기면 거실 전체적인 느낌이 달라지진 않았나요?
살짝 앞쪽으로 왔는데 오히려 거실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이라 저는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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