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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발주 누락된 거 나중에 알게 된 날, 업체 소통 방식 때문에 너무 지쳤어요

샷시 · 사장님 6분이 써 보낸 77건

대체로 483만원~1,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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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창호로 바꾸려고 큰맘 먹고 진행했는데, 샷시 시공 날짜가 다가와도 아무런 진전이 없더라고요. 알고 보니 업체에서 재실측한 내용을 검토하지 않아서 발주 자체가 안 된 상태였어요.

심지어 본사 가상계좌로 입금까지 다 마친 상태라 당연히 진행되고 있는 줄 알았거든요. KCC 직원분이 답답해서 저한테 직접 연락을 주실 정도였으니 말 다 했죠. 업체 사장님은 제가 챙기면 된다며 오히려 화를 내셔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취소하고 직접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계약 관계라 본인이 취소를 해줘야 한다며 버티시더라고요. 입금한 돈은 이미 다 들어갔는데 상황 파악도 안 되고 소통이 전혀 안 되니까 너무 답답해요. 내일은 소비자보호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 쪽으로 알아볼 생각이에요.

댓글 4

  • 초**인

    저도 예전에 업체랑 소통 안 돼서 진짜 고생했거든요. 입금한 가상계좌 내역은 꼭 잘 챙겨두셔야 해요.

    • 창***미

      네, 다행히 입금 증빙은 확실하게 해뒀어요. 근데 업체 대응이 너무 막무가내라 걱정이네요.

  • 이***중

    본사 직원이 직접 연락 줄 정도면 진짜 심각한 상황이네요. 업체에서 발주 누락 확인하셨을 때 바로 따지셨어야 했어요.

  • 마***아

    저도 샷시 업체랑 연락 안 돼서 애먹은 적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 엄청나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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