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싱크대 필름 고르면서 밀크화이트 종류가 다른 걸 알게 됐어요
싱크대 필름 자재를 고르면서 예림 제품 위주로 찾아보고 있었는데, 밀크화이트라는 이름이 똑같아도 종류가 두 가지더라고요. 그냥 밀크화이트랑 매트 밀크화이트로 나뉘어 있었는데, 실제로 비교해 보니 색감이랑 질감이 아예 다른 필름이었어요.
저는 개나리 87456-1 제품으로 시공했는데, 이 제품이랑 비교하면서 고르게 됐어요. 포그 그레이는 워낙 유명해서 샘플을 받아봤는데, 넓은 면적에 붙이면 생각보다 연해지는 느낌이라 고민이 좀 됐거든요. 밀크화이트도 예상했던 것보다 노란 기가 좀 더 도는 편이었어요.
그래도 크림화이트보다는 매트 밀크화이트가 훨씬 더 크리미한 느낌이라 저는 이쪽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특히 노란 조명 아래에서는 크림화이트가 벽지랑 거의 비슷해 보여서, 몰딩 시트지도 이 톤에 맞춰서 결정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매트 밀크화이트로 했는데 진짜 크리미하더라고요.
포그 그레이는 넓게 시공하면 연해지는 게 맞나요?
네, 넓은 면적에 시공하니까 확실히 색이 연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개나리 87456-1 저도 눈여겨보던 건데 결정하셨군요.
노란 조명 아래서 색감 차이가 많이 나나요?
네, 조명 색에 따라 크림화이트는 벽지랑 거의 비슷해 보이더라고요.
필름은 진짜 질감 확인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그냥 화이트로 했는데 노란 기가 걱정되네요.
몰딩까지 톤 맞추신 거 진짜 잘하신 듯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